[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실수요 제품의 상시할인을 넘어 최상위 제품에 대한 파격가 공급에 나서면서, 다각적인 스마트라이프 구현을 지원한다.

26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의 '모비톡' 어플을 통해 갤럭시S10·갤럭시노트9·아이폰XS 등 최상위 스마트폰 라인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이번 이벤트는 박리다매 기조의 모비톡이 펼치는 상시할인 정책 중 하나로서, 스마트족들의 프리미엄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더욱 다양한 스마트라이프를 실현토록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갤럭시S10(128GB) 구매시 할부원금 40만원 대 적용 △갤럭시노트9(128GB) 구매시 할부원금 20만원 대 적용 △아이폰XS(64GB) 구매시 할부원금 50만원 대 적용 등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