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국제 포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그맨 김학도는 최근 본에스티스의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행복캠페인의 홍보대사로 22일 발탁 됐다.

개그맨 김학도는 지난 22일 본에스티스의 홍보대사로 발탁 되면서 “‘행복한 삶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맨이자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활약하는 김학도가 출연, 청취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김학도는 “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고 이에 박명수는 “저는 다른 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픈데 김학도 씨가 잘되면 배가 아프지 않다”라고 말하며 우정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성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