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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 ‘악녀 연기’ 쉽다고 고백한 이유

발행일 : 2018-09-29 23:16:18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숨바꼭질’로 4년 만에 MBC에 돌아온 이유리가 시청률 퀸의 진가를 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유리는 최근 MBC ‘숨바꼭질’에서 ‘민채린’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앞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에서 악랄한 악녀 연기를 소화해 그해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따.

앞서 이유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시청률 퀸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이유리입니다”라며 남다른 소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유리는 “(맞는 게) 때리는 것보다 더 마음 편해요”며 “악역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착한 역할이 더 힘들다. 목은 매번 졸리는 거 같다”며 악녀 연기가 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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