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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NT 스테이지]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 데뷔 10년만의 첫 솔로 감성나들이

임한별,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쇼케이스 진행

발행일 : 2018-09-13 17:49:19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박동선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박동선 기자)>

[RPM9 박동선기자] 보컬그룹 '먼데이키즈' 출신이자 최근 SNS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임한별이 가요계 10년만의 첫 솔로싱글로 대중과 가을감성을 나눈다.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이별하러 가는 길' 무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감상 △김연지(씨야 출신)과의 듀엣라이브 △포토타임 △기자Q&A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한별은 10년만의 첫 솔로싱글에 대한 부담감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냄과 동시에, 먼데이키즈 시절 이상의 감성매력을 표현하며 시선을 모았다.

◇'가요계 10년 고음킬러의 귀환' 임한별 신곡 '이별하러 가는 길'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박동선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박동선 기자)>

임한별은 2008년 에이스타일(A'st1)로 데뷔, 가수와 작곡가 등의 모습으로 10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인물이다. 특히 2010~2013년 보컬그룹 먼데이키즈 멤버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과시함은 물론, 작곡팀 모노트리 소속 작곡가 'One Star'로서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인피니트, 레이디스코드, 이달의 소녀, 온앤오프 등의 유명 아이돌과의 협업을 펼쳐왔다. 최근까지는 작곡활동과 함께 유튜브 기반의 커버음악 콘텐츠를 내세우는 인기 크리에이터로서의 모습도 드러내며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그의 싱글곡 '이별하러 가는 길'은 이별을 결심한 남자가 연인을 찾아가는 발걸음을 표현하는 내용을 애절한 미성의 임한별의 보이스와 13인조 오케스트라 하모니의 조화로 표현하면서, 아련하면서도 풍성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 곡은 작곡팀 모노트리의 추대관 작가와 함께 직접 작사·곡에 참여함은 물론, 전반적인 프로듀싱과 가창, 커버선정 등에 있어서까지 직접 해내면서 가요계 10년만에 첫 솔로 싱글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임한별은 "가사 부분에서는 이별을 결심한 남자가 연인에게 통보하러 가면서 남길만한 말들을 담은 것으로, 모니터링 해주신 분들 가운데 여성분들이 공감을 많이 해주셨다. 멜로디 부분에서는 저음역대 하나와 3옥타브 정도를 활용하는 정도로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임한별 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따뜻한 선율 속 고음극화 두드러져

실제 무대로 본 '이별하러 가는 길'은 피아노와 기타를 중심으로 한 멜로디에 스트링합주가 겹쳐져 따뜻하면서도 은은한 청량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임한별의 미성이 어우러져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박동선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박동선 기자)>

특히 '미안해'라는 가삿말 부분을 제외한 후렴구와 하이라이트 전 부분에서는 임한별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고음 중심의 강렬한 보이스가 쉴틈없이 이어지면서,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현 시점에서의 대중감성을 더욱 강렬하게 자극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묵직하게 저음으로 쓸쓸하게 부르는 일반적인 가을 발라드와는 사뭇 다르지만, 격정적인 감정을 보다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노래도 가을 음원시장 내에서 주요 포인트를 차지하는 만큼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보여진다.

임한별은 "이 곡을 만들때 생각했던 것은 대중이 제게 바라는 모습이었다. 제가 운용하는 유튜브 채널 분석페이지를 보다보니, 고음 커버를 시청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바 그를 충족시켜드린다는 차원에서 곡을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래는 한 음 정도 낮은 수준이었지만 녹음을 하면서 욕심을 내다보니 지금정도까지로 고음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현재 낮은 멜로디의 발라드 시장이 있지만, 높은 고음역대의 발라드 시장도 있으므로, 제 장기를 최대한 낼 수 있는 고음곡으로 대중분들을 만족시키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임한별 "10년만의 제 이름으로 나온 앨범 결과 궁금, 꾸준한 활동 펼칠 것"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임한별(왼쪽)과 개그맨 윤형빈(오른쪽)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임한별(왼쪽)과 개그맨 윤형빈(오른쪽)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전체적으로 임한별의 첫 솔로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은 가요계 10년만의 첫 솔로싱글이라는 점을 충족시키듯, 곡이나 감성, 보컬력에 있어서 그의 현 최대치를 보여주는 앨범으로서 '현실공감 가능한 코드의 음악'이면서도 임한별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으로서 특이점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임한별은 최선을 다해 만들면 된다라는 마음으로만 했으면서도, 10년만에 제 이름으로 내는 앨범이어서 떨리기도 한다. 제가 가진 최고치를 끌어낸 곡이어서 대중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싱글은 제가 무슨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리는 첫 시작으로서 의의를 갖고 있으며, 겨울쯤 싱글곡을 하나 더 발표하고 내년 쯤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테니 대중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한별은 13일 오후 6시 첫 싱글 ‘이별하러 가는 길’을 발매하며 오후 7시에는 팬 쇼케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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