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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찾은 김여정, 이번에도 김정은 보좌 '입지 재증명'

발행일 : 2018-06-12 14:34:11
(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에 여동생 김여정도 함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위원장은 김여정 제1부부장과 싱가포르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남북정상회담 때도 함께한 바 있는 남매는 이번에도 역시 동행하며 김여정 부부장의 입지를 재확인해줬다.

김여정 부부장은 어린시절 김정은 위원장과 스위스에서 함께 유학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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