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에 여동생 김여정도 함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위원장은 김여정 제1부부장과 싱가포르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남북정상회담 때도 함께한 바 있는 남매는 이번에도 역시 동행하며 김여정 부부장의 입지를 재확인해줬다.
김여정 부부장은 어린시절 김정은 위원장과 스위스에서 함께 유학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에 여동생 김여정도 함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위원장은 김여정 제1부부장과 싱가포르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남북정상회담 때도 함께한 바 있는 남매는 이번에도 역시 동행하며 김여정 부부장의 입지를 재확인해줬다.
김여정 부부장은 어린시절 김정은 위원장과 스위스에서 함께 유학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