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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손석희, '역사적 장면'에 거침없는 해석

발행일 : 2018-06-12 11:28:18
사진=JTBC캡쳐 <사진=JTBC캡쳐>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 안나경 아나운서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진행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는 1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6.12 북미 정상회담을 생중계하고 있다. JTBC는 이날 오전 7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JTBC NEWS 아침&'을 시작으로 오전 9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특집 생방송 싱가포르'를 편성해 방송 중이다.

두 앵커는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손을 마주잡자 이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분석하기도 했다.

또한, 손석희 앵커는 기자로부터 입수한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계를 해 눈길을 모았다. 손석희 앵커가 북미정상회담 후 이에 대해 어떤 내용을 쏟아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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