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4월 23일(일) 강원도 인제시 인제스디움에서 넥센 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 이 주관하는 '2017 넥센 스피드 레이싱 (NEXEN TIRE SPEED RACING) 1전'이 개최됐다.
넥센 스피드 레이싱 부스터(Booster) GT-200 클래스 결승(1랩=2,577km/17랩)에서 코프란(Cofran) 레이싱팀 김재우(204) 선수가 21분 28초 178 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부스터 GT-200 결승 좌로부터 2위 육성주(코프란), 1위 김재우(코프란), 3위 조선희(Maintec)>
넥센 스피드 레이싱 2전은 오는 5월 22일(토)~23일(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제(강원)=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