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M9 박동선기자] 게임커뮤니티 '헝그리앱'의 운용사 모나와가 만든 인기 게임예약앱 '모비'가 간단한 미션을 통해 아이템쿠폰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모나와(대표 송현두)는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모비'를 통해 게임 '리볼트3' 유저대상 미션을 진행, 아이템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돕는 것과 동시에, 신작게임인 '리볼트3'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 추진되는 것이다.
참여방법은 '모비' 내 '리볼트3' 페이지를 활용해 '1일 출석체크'·'페이스북 공유하기'·'5분 플레이' 등 3개미션을 수행하면 되며, 미션완료 유저에게는 '젬 300개'·'5만 코인'·'배터리 50개'·'프리미엄 뽑기권 10매'를 증정한다.
게임 '리볼트3'(운용사 위고인터렉티브)는 전세계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RC카 레이싱게임 '리볼트'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디자인된 70여 종의 RC카와 20여 가지 다양한 맵에서의 레이싱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