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쉘 1600, 김성현 '2위와 점차 격차를 벌리며 선두 유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09/30/cms_temp_stats_14752271151881388192.jpg)
[RPM9 황재원 기자] 9월 25일(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SK ZIC 6000, GT, 쉘 힐릭스 울트라 1600, 엑스타(ECSTA) V720 크루즈 & 엑센트 클래스 결승 레이스가 열렸다.
쉘 힐릭스 울트라(Shell Helix Ultra) 1600 클래스 결승에서 김성현(다이노케이) 선수가 2위 손인영(드림레이서) 선수와 격차를 벌리며 선두로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