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완벽한 우승후 엄치척 세레모니](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08/03/cms_temp_stats_14701636261694123914.jpg)
30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 나이트 레이스(RACE TO NIGHT)의 예선 주행과 결승 주행이 열렸다.
저녁 10시 15분에 열린 SK ZIC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선수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파크퍼미에 들어왔다. 정의철 선수는 29일(금)에 열린 예선 Q1, Q2, Q3 1위를 하고 결승 레이스에서 43분 20초 519로 1위를 하며 폴투피니쉬를 기록했다.
강원도(인제)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