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가 주목받고있다.
오늘(3일) 방송된 KBS2‘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의 ‘CHEER UP'과 종현의 ’좋아‘가 1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6535표, 종현은 5870표를 얻으며 1위의 기쁨은 트와이스에게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날 트와이스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MC를 맡은 아이린은 "1위를 수상한 트와이스에게 트로피는 잘 전달해드리겠다"는 소감으로 대리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