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사이 김동완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30일), 영화 ‘시선사이’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김동완이 참석했다.
이날 그는 출연 소감에 대해 "옴니버스 인권영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인권 영화다 보니 무거울 수 있는 감독님들이 주제를 동화처럼 만드셨다. 그 작업속에 들어가 있어서 행복하다. 영화를 보니까 너무 재밌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