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출처:/ 박태준 SNS>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안녕하세요 저번주엔 후기를 쉬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박태준은은 “최근에 방송을 몇개 찍고 있는데 저번주엔 모든 스케쥴이 겹쳐버려서 정말 똥만싸고 시간에 쫒기며 일만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좋아서 일을 이것저것 시작했으니 불평할 자격은 없습니다. 하나라도 허투로 하면 안된다는 마음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박태준은 “1 2 화가 다소 약한것같아 다음주에 재미있게 잘 그려야겠다는 부담감과 사명감이 개인적으로 큽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