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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2월호' 시노자키 아이, 일상은? '남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어'

발행일 : 2016-01-26 08:01:18
맥심 2월호 시노자키 아이 / 사진=시노자키 아이 sns <맥심 2월호 시노자키 아이 / 사진=시노자키 아이 sns>

맥심 2월호 품절시킨 시노자키 아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맥심 2월호 표지 모델인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의 그라비아 화보 모델 출신으로, 가수와 영화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와 음식 사진 들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노자키 아이는 첫 국내 활동으로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그러나 맥심 2월호는 공식 발행일 전부터 온라인 사전 판매 물량이 하루 만에 품절됐다.

보도에 따르면 맥심 관계자는 “전에도 조기 품절로 완판녀 등극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발행일이 오기도 전에 선주문만으로 인터넷 서점이 한 달 치 물량을 모두 소진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요즘 같은 출판·인쇄업 장기 불황 속에 종이 잡지가 이렇게 팔리는 건 거의 90년대 이후 처음 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심 2월호 시노자키 아이는 과거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시노자키 아이와 이홍기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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