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5 레이싱팀 전속 모델 김미나(왼쪽)와 송이나(오른쪽)>

[인제(강원)=RPM9 김현수 기자]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인 6라운드가 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J5 레이싱팀 전속 모델 김미나(왼쪽)와 송이나(오른쪽)>

이번 최종전에는 15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해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달궜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RV 클래스에는 J5 레이싱팀이 쏘렌토와 스포티지로 참가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J5 레이싱팀 전속 모델 송이나(왼쪽)와 김미나(오른쪽)>

아울러 J5 레이싱팀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송이나와 김미나는 우월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앞세워 서킷에서의 수많은 시선을 강탈했다.

<J5 레이싱팀 전속 모델 송이나(왼쪽)와 김미나(오른쪽)>

한편 이날 RV 클래스 타겟 타임 레이스는 J5 레이싱팀이 포디움을 석권하며 최종전을 마무리했다. 1위에는 주진수가, 2위와 3위는 송종명과 강승우가 차지했다.

인제(강원)=김현수 RPM9 기자 khs7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