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손나은이 `두번째 스무살`에 캐스팅된 가운데 과거 에이핑크의 수입 분배 방식 또한 화제다
과거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MC 신동이 "정은지와 손나은에게 인기 쏠림 현상이 있다"고 말하자 멤버 초롱은 "우리도 알고 있다. 언제든지 기회는 오니까 자기가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부족해서 그렇지, 대중들의 시선은 정확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수입은 어떻게 나누냐"는 질문에 "개인활동까지도 N분의 1로 나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손나은이 출연하는 tvN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8월 첫방송된다.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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