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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가상아내 장서희, 과거 "'아내의 유혹' 점 담당 분장팀도 있어"

발행일 : 2015-05-07 17:43:26
윤건 가상아내 장서희, 과거 "'아내의 유혹' 점 담당 분장팀도 있어"

배우 장서희가 가수 윤건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과거 출연작인 `아내의 유혹`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서희는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점을 찍는 건 누구 아이디어였나"라는 질문에 "처음엔 안경을 써볼까 했는데 유치할 수도 있겠더라. 점을 찍은 건 감독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이어 장서희는 "거울을 보면서 얼굴 여기저기에 점을 찍어봤다"며 "점 위치가 달라지는 걸 미세하게 잡아내는 시청자들이 있어서 나중엔 점 담당 분장팀을 만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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