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모빌리티쇼에서만 볼 수 있는 레이싱모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01/cms_temp_stats_1698837242782624833.jpg)
도쿄모터쇼가 ‘일본 모빌리티쇼(japan mobility show)’로 간판을 바꾸고 11월 5일까지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기업 수는 총 475개. 이는 2019 도쿄모터쇼의 192대를 훌쩍 뛰어넘는 숫자다.
이번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일본 모델들도 화사한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포토] 일본 모빌리티쇼에서만 볼 수 있는 레이싱모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01/cms_temp_stats_1698837294276327320.jpg)
![[포토] 일본 모빌리티쇼에서만 볼 수 있는 레이싱모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01/cms_temp_stats_16988373111888544337.jpg)
![[포토] 일본 모빌리티쇼에서만 볼 수 있는 레이싱모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01/cms_temp_stats_16988372821666122103.jpg)
![[포토] 일본 모빌리티쇼에서만 볼 수 있는 레이싱모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01/cms_temp_stats_16988372684242611.jpg)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도쿄모터쇼가 ‘일본 모빌리티쇼(japan mobility show)’로 간판을 바꾸고 11월 5일까지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기업 수는 총 475개. 이는 2019 도쿄모터쇼의 192대를 훌쩍 뛰어넘는 숫자다.
이번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일본 모델들도 화사한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