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머슬테이너로 꼽히는 방송인 유승옥이 tvN '소사이어티 게임 2' 제작보고회에서 출연계기와 소감 등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RPM9 박동선기자]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소사이어어티 게임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2명의 출연자 중 구새봄·이천수 등을 제외한 20명의 인원과 정종연 PD가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표 머슬테이너로 꼽히는 방송인 유승옥이 tvN '소사이어티 게임 2' 제작보고회에서 출연계기와 소감 등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출연자 중 유승옥은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본 터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라고 생각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출연할 때 짐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주변에서는 빨리 탈락할테니까 짐 많이 안갖고 가도 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해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머슬테이너로 꼽히는 방송인 유승옥이 tvN '소사이어티 게임 2' 제작보고회에서 출연계기와 소감 등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대한민국 대표 머슬테이너로 꼽히는 방송인 유승옥이 tvN '소사이어티 게임 2' 제작보고회에서 출연계기와 소감 등을 말했다. (사진=박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