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이 폭염에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운 날씨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종석은 “하........ 대사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넘나 뜨거운 와중에 날씨가 화룡점정.......”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더블유 W'에서 극중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벤처사업으로 청년재벌이 된 냉철한 천재 ‘강철’로 분해 열연 중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W, 두 개의 세계'는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