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예린이 고양이로 변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고양이로 변신한 영상이 공개됐다.
여자친구 측은 “#여자친구 #GFRIEND #예린 30분 뒤에 시작하는 SBS MTV #더쇼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여자친구 멤버 예린은 “더쇼 봐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예린은 인형같은 외모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여자친구의 예린은 '더쇼'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