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박도경 역 에릭과 전진의 대화가 화제다.
'또 오해영' 측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밀양박씨 박도경X신화 박충재 (전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오해영' 측은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 #매주월화 #밤11시 #본방사수 #재방사수 #도경이_사촌형 #전진 #신화_영원히_뽀레버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전진은 에릭에게 "박도경이 밀양박씨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에릭은 "밀양박씨 36살이니까 너보다 동생"이라고 답했고, 전진은 "그럼 잘해라 나한테 충재형이야"라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