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보감' 윤시윤 곽시양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JTBC DRAMA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스터에 사인 중인 #곽시양 카메라 발견한 #윤시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또 “시양&시윤의 셀카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곽시양과 윤시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11일 있엇던 '마녀보감' 제작발표회 당시 촬영된 것으로 대기실 뒷 모습이 담겨 있다.
조선청춘설화 ‘마녀! 감’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