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엣가요제가 주목받고있다.
오늘(22일) 방송된 MBC‘듀엣가요제’에는 지난주 우승팀인 현진영-조한결이 ‘왼손잡이’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곡 초반부터 에너지를 분출했다.
덕분에 무대는 초반부터 신나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어 조한결은 개성 넘치는 음색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고, 특히 두 사람은 23살 나이차이가 무색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