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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 영화 한 편 위한 노력의 클라스가 이정도...‘어마어마하네’

발행일 : 2016-02-03 20:18:51

검사외전
출처:/ V앱캡쳐 < 검사외전 출처:/ V앱캡쳐>

검사외전

검사외전 강동원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색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촬영중 어려움에 대해 "신부님들이 원래 라틴어를 쓰시기도 하고 7개 국어정도 하신다고 한다. 나는 4개국어 정도였는데 너무 어려워서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강동원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 김윤석은 "강동원에게 되로주고 말로받았다. 술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검사외전 ,멋있어", "검사외전 , 헐", "검사외전 , 짱", "검사외전 최고", "검사외전 ,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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