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그림 실력이 화제다.
태연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술먹다 그린 쐬쥬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취미로 그린 그림을 공개해 ‘탱화백’이란 별명을 만들기도 했다.
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태연이 자신의 코너 ‘셀프마스터’에서 그림을 배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어디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사실”이라면서도 CP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