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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한일 수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일본 내 수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10~12일 3일간 일본 도쿄와 가와사키 등지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방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의원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유기적인 수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5-03-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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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전국 시승 이벤트 진행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의 우수한 성능과 특장점을 더욱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더 챔피언(Drive the Champion)' 시승 이벤트를 전국에서 진행한다.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드라이브 더 챔피언 시승 이

    2025-03-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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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분사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4곳이 분사해 독립 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유망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ROAI', 'HVS', '플렉스온' 등 4곳을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 스타트업 4곳은 ▲플라스틱 패키징을 활용해 가볍고 디자인

    2025-03-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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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내수 판매 강화할 것”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이 'Monthly 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 카매니저들을 만나며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강인한 의지를 피력했다. 'Month

    2025-03-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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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아반떼 N, 아이오닉 5 N 출고 고객 뉘르24시간 초청”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최초 공개했으며,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을 출시하는 등 10년간 고성능차 대중화를 위

    2025-03-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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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기아, 유럽 시장 전동화 22% 목표로 뛴다

    스페인은 유럽에서 독일 다음으로 완성차를 많이 생산하는 주요 국가다. 기아는 1992년 스페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2004년부터는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 설립 첫해 총 3만여 대를 판매한 후 2006년까지 누적 10만 대, 2009년 2

    2025-03-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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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익스피리언스센터 강남'을 열고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 인근에 마련된 '익스피리언스 센터(Experience Center) 강남'은 지난해 개관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

    2025-02-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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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삼성SDI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기아가 삼성SDI와 협력해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출력과 사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로봇 전용 고성능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 현대차·기아는 24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삼성SDI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02-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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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에게 그랑 콜레오스 전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이하, 주한 EU대사)가 지난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했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는 안드레아스 호이베르거(Andreas Heuberg

    2025-02-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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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품질과 안전은 타협해선 안 되는 최우선 가치”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고객이 원하는 기술과 기능을 갖춘 차량을 최고 수준의 품질과 훌륭한 디자인을 통해 선보이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설립 이후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Jose Munoz)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타운홀 미팅 자리를 갖고 임직

    2025-02-23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