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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치운, 영화 '선데이리그'서 짠내웃음 대활약…"응원 위로 전하고파"

발행일 : 2022-10-14 10:15:14

배우 오치운이 영화 '선데이리그' 속 코믹활약과 함께 새로운 스크린 대세로서의 성장을 예고한다.

사진=아이 엠, 청춘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아이 엠, 청춘엔터테인먼트 제공>

14일 청춘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오치운이 최근 개봉한 영화 '선데이리그'와 함께 영화대중을 가까이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선데이리그'는 제 46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신예 이성일 감독의 장편데뷔작으로, 인생막장 일보직전인 축구 코치와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프리미어리거인 ‘철수축구단’의 듣도 보도 못한 저세상 리그 도전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사진=아이 엠, 청춘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아이 엠, 청춘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작 ‘잔칫날’(2021)의 김록경 감독의 추천으로 출연결정한 오치운은 극 중 ‘철수축구단’의 2인자로 구단주이자, 주장이며, 플레잉코치인 ‘김사장’과 12년 7개월 지기를 자랑하는 ‘최씨’ 역을 맡아 활약했다.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지뉴를 오마주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영화를 위해 축구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는 열정으로 완성된 오치운의 '최씨' 캐릭터는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중심축으로서 각인됐다.

사진=아이 엠, 청춘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아이 엠, 청춘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치운은 “’선데이리그’는 말 그대로 짠내 풀풀 나는 코미디 영화다. 경기 한번 이겨 보겠다며 중년들이 고군분투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이 응원과 위로를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오치운은 영화 ‘선데이리그’ 활약에 이어, 올 연말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로 돌아올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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