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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페디션, 여행 떠날 때 찾게 되는 이유는?

발행일 : 2022-09-16 06:00:00
포드 익스페디션, 여행 떠날 때 찾게 되는 이유는?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 오면서 식구가 많은 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처럼 대식구가 몇 대의 자가용으로 나눠 이동하는 경험을 한 이들은 넉넉한 실내공간을 지닌 차가 눈에 아른거릴 법하다. 단풍철이나 겨울철 스키장 여행에도 이런 차는 절실하다.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본 소비자라면 국내 시장에서 ‘초대형 SUV’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포드 익스페디션을 가족 여행 차량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익스페디션은 작년 3월 초대형 혹은 풀사이즈 SUV 세그먼트로는 국내 최초로 소개된 제품이다. 지난 8월에는 포드코리아가 2022년형 업그레이드 버전 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공개한 바 있다. 익스페디션은 국내에서도 이미 트렌드로 굳혀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소개된 모델로, 특히 가족과 함께 외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공간감과 함께 더 강화된 편의성 및 안락함, 강력한 파워 트레인, 안전 관련 기능들을 제공한다.

포드 익스페디션, 여행 떠날 때 찾게 되는 이유는?

플래티넘 트림으로 출시된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암레스트가 포함된 2열 캡틴 시트형 또는 2열 스플릿 벤치 시트형으로 출시됐다. 풀사이즈 대형 SUV답게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2열과 3열을 접었을 때 성인 남성이 누워도 넉넉할 만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익스페디션이 가진 차별화된 내부 공간 활용성을 대변해준다. 또한, 차량 내부 곳곳에 설치된 컵홀더를 이용해 여행 도중에도 탑승객들이 좋아하는 음료를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Panoramic Vista Roof)는 차내 탑승 시 시각적 개방감을 제공해 승차감 강화한다.

외부 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이 많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익스페디션의 3열 시트를 접어 추가 공간 확보하면 되기 때문에, 명절 혹은 주말 가족의 장거리 여행이나 교외 캠핑, 골프, 자전거 여행, 등산 등 다양한 장비가 요구되는 활동에도 적재공간이 주는 부담감이 크게 줄어든다.

포드 익스페디션, 여행 떠날 때 찾게 되는 이유는?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는 V6 3.5ℓ 엔진 및 22인치 휠, 그리고 파워 러닝보드와 함께 최고출력 405마력과 66㎏·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10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기능하는 지형관리 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은 스포츠, 에코 등 주행 환경에 맞는 운행 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포드의 운전자 보조시스템 코파일럿 360(Co-Pilot 360™)에는 차선 유지 시스템 (Lane-Keeping System), 긴급 자동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시스템(Pre-Collision Assist with Automatic Emergency Braking), 오토 하이빔,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BLIS),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scent Control) 등이 적용돼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포드 익스페디션, 여행 떠날 때 찾게 되는 이유는?

특히, 익스페디션에 탑재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은 차량과 트레일러의 정렬을 지원하며, 360도 카메라를 통해 트레일러 및 차량 후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Pro Trailer Backup Assist)는 차에 트레일러를 연결한 상태에서 후진 시 운전자의 조향을 돕는 보조 기능으로, 운전자가 컨트롤 노브를 조작해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후진할 수 있게 돕는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기존 2021년형 제품에 제공됐던 싱크(SYNC)3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SYNC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SYNC4 시스템은 탑승자 누구든 스마트폰을 연동해 음악 감상뿐 아니라, 음성 명령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더 커진 대형 디지털 계기판과 세로형 센터페시아는 운전석에 오르는 즉시 편리한 운전에 대한 기대감을 제공한다. 차체만큼이나 큰 터치스크린 센터페시아는 모든 탑승객이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편의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총 22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장착된 B&O™ 사운드 시스템은 탑승객 모두에게 고품질의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 가격은 부가세 포함 8990만원(3.5% 개별소비세 적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 포드코리아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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