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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방탄이 마지막이지?’ 아미인 현업 작가! 백미경, 신현아, 오승아, 조경희 작가!

발행일 : 2022-09-06 11:45:32

▷ BTS 오마주 전시회! 예술가가 예술가에게!
▷ 국내외에서 회화 및 영상, 입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전시와 작업 활동을 이어가는, 아미이자 현업 작가 백미경, 신현아, 오승아, 조경희 작가
▷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삼청동 선아트스페이스에서
▷ 작품전시 및 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서와, 방탄이 마지막이지?’ 포스터. 사진=선아트스페이스 제공 <‘어서와, 방탄이 마지막이지?’ 포스터. 사진=선아트스페이스 제공>

‘어서와, 방탄이 마지막이지?’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4명의 아티스트가 방탄소년단 아미로서, 예술가가 예술가에게 보내는 일종의 오마주 전시회다.

이들은, 아이돌이자 고유한 아티스트로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경이로운 노랫말과 멜로디, 춤, 애티튜드에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

이 전시를 기획한 4명의 작가는 “수많은 미디어 속에서 방탄소년단의 세상을 비추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의 음악적 결과물에서 받은 영감을 우리는 시각적 언어로 재해석하여 작업했다. 그것을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사람도, 방탄소년단을 잘 모르는 사람도 우리가 받았던 방탄소년단의 밝은 에너지를 받아 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전시회의 제목인 ‘어서와, 방탄이 마지막이지?’는 BTS의 노랫말 중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를 패러디한 것으로, 덕질의 마지막 아티스트로 남을 것이라는 BTS의 팬덤 ARMY의 심경을 대변한 것이라고 한다.

백미경, 신현아, 오승아, 조경희 작가는 회화 및 영상, 입체, 일러스트레이션 등 국내외에서 전시와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업 작가들이다.

이렇듯 BTS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들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명의 작가가 그들에게 받은 영감을 각기 다른 주제로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각할 것과 볼 것이 공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시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삼청동 선아트스페이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10일(토)과 11일(일)에는 아미들을 위한 소소한 파티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팬들을 비롯해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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