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인기폰 '아이폰11' 중심의 알뜰 스마트라이프 기회가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의 이벤트지원과 함께 펼쳐진다.

1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수요도와 유통업계의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매칭적용한 모비톡의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 상세내용은 모비톡 어플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