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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스타트 세이프 캠페인’· 약 3만8000여 명 참가로 성황리 마무리

발행일 : 2022-05-01 22:00:25
그린카 ‘스타트 세이프 캠페인’· 약 3만8000여 명 참가로 성황리 마무리

롯데렌탈의 자회사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최근 도로교통공단과 진행한 ‘Start Safe(오늘도 안전운전 더 나은 내일) 안전 운전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진행된 Start Safe(오늘도 안전운전 더 나은 내일) 캠페인’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안전한 카셰어링 문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 캠페인이다. 그린카 대여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캠페인 주요 내용은 ▲렌터카 교통사고 3대 원인 및 카셰어링 안전수칙에 관한 동영상 시청하기 ▲안전운전 서약에 동참하기 ▲200㎞ 이상 무사고 주행거리 달성하기와 ▲안전수칙 데일리 퀴즈 등이었다.

캠페인 기간에 약 3만8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질서 의식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의 자율적인 실천과 참여를 성공적으로 유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의 차량 대여 건수 대비 사고율은 해당 기간 전체 대여 건수 대비 50% 수준을 기록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 사고율 절감에 대한 부분을 그린카 내부 물적 피해 예상 금액(사고비용, 보험손해액)과 도로교통공단(2020년 사상자 피해 종별 평균 비용 인용)의 인적 피해 금액을 기반으로 무려 20억가량의 손실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했다.

추가로 그린카는 캠페인 성과를 확인하고 운전자 및 도로 교통안전에 대한 대중의 인식 조사를 위해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15일부터 2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약 1200여 명이 참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9.2%가 캠페인 기간에 200㎞ 무사고 주행 미션을 달성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96%가 안전한 주행을 위한 운전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며, 96%가 Start Safe(오늘도 안전운전 더 나은 내일) 캠페인’ 내용에 공감했다고 답했다. 또한, 84.7%가 캠페인 내용 중 일부인 안전운전 서약 내용이 안전수칙 준수에 도움을 주었다고 답했다.

교통사고 관련 문항으로는 교통사고 발생 시 가장 큰 요인은 ‘운전자의 책임’이라고 답한 참여자는 80.1%로 많은 이용자가 보행자나 교통 시설 등의 외부 요인이 아닌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전한 운전 습관을 기르는 데 필요한 교육으로 62.8%가 ‘운전 미숙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뿐만 아니라, 위험한 운전 습관(중복 답변)으로 음주/졸음운전(87.5%), 휴대전화 메시지(55.8%), 신호위반(51.8%), 영상 시청(48.8%) 및 속도위반(42.8%) 순으로 답변하며 부주의한 운전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응답자 97.9%는 향후 그린카가 진행할 안전운전 캠페인에 재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그린카는 이번 안전운전 캠페인에 참여하는 동시에 캠페인 기간에 차량을 대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5월 한 달 동안 이용 가능한 땡큐 리워드 1만 포인트를 발송할 예정이다.

김경봉 그린카 대표는 “안전한 카셰어링 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의 정착을 위해 Start Safe(오늘도 안전운전 더 나은 내일)’을 전개했다. 이용자들의 사고율 개선과 안전의식의 증진을 확인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교통 문화 정착과 함께 그린카 고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캠페인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린카는 ‘그린카와 만드는 그린 이펙트 Start Green’ ESG 캠페인 아래 각각 ‘Start Safe (오늘도 안전운전 더 나은 내일)’, ‘Start Eco (친환경)’ ‘Start Together’(카셰어링 이용문화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의 작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적극적인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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