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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티 인천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상 작가 릴레이 초대전’ 시작

발행일 : 2021-11-22 13:15:41

▷ 공공미디어 아트 플랫폼 중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뮌’작가를 시작으로 릴레이 초대전‘ 개최!
▷ 인천시 야간경관 활성화 및 공공미디어아트 예술공간 조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
▷ 공모전과 2021 영상작가 릴레이 초대전으로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

초대작가 ‘뮌(김민선)‘씨와 인천시청 도시경관건축과 이수정 주무관이 현장 테스팅 인터뷰 진행.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초대작가 ‘뮌(김민선)‘씨와 인천시청 도시경관건축과 이수정 주무관이 현장 테스팅 인터뷰 진행.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인천광역시는 ‘미디어 시티’의 명성답게 야간경관 활성화를 위해 ‘릴레이 영상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과 공모전 등을 추진하여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 대표 지역 4개소에 설치 된 공공미디어 플랫폼 ‘미디어 캠퍼스(인천시 청사 미디어파사드,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의 디지털미디어월, 수봉공원의 미디어파사드, 송도G타워의 디지털 미디어)’가 올해로 시민들과 함께한지 약 4년차에 접어든다. 인천시는 인천만의 브랜드 가치를 예술적 창작과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로 새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뉴미디어 중심의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스페이스엘비스’와 예술전문 기업 ‘훈데르트바서 코리아’와 함께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와 주관사는 초대작가 ‘뮌’작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릴레이 전시 초대전을 진행한다. 오늘 11월 22일 일몰(오후 6시)후부터 인천 구월동 소재의 4권역인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 광장에 설치된 미디어 월을 통하여 ‘뮌’ 작가의 ‘Our Relay Nr.2’영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초대작가 ‘뮌(김민선)‘씨와 인천시청 도시경관건축과 이수정 주무관, 스페이스엘비스의 손기수 부장과 선형기 팀장, 훈데르트바서 코리아의 김희숙 상무.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초대작가 ‘뮌(김민선)‘씨와 인천시청 도시경관건축과 이수정 주무관, 스페이스엘비스의 손기수 부장과 선형기 팀장, 훈데르트바서 코리아의 김희숙 상무.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뮌’작가는 “문화와 예술, 공연의 공간으로 조성된 인천문화예술회관 오픈 광장에서 관객과의 직접적으로 만나게 되어 더 뜻 깊게 생각하며 인천시가 미디어 시티 자리매김하는데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소외된 시민들에게 ‘미술관이나 대도시 중심 등에서 진행되던 경직된 작품 전시방식에서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지나가는 시민이 스스로가 작품 속 전경 인물들과 같이 일상과 일상의 행동들, 행위들이 무대 위의 배우들의 모습과 비슷함을 느끼며 동화되길 바랐다’며, ‘공간이 멈춘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연의 장으로서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으며, 우리는 모두 함께 있고 각자의 일상을 마치 짧은 연극 또는 짧은 여행을 하는 것과 같은 스토리를 신비로운 배경과 신선한 이미지로 시민들께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영상 초대전은 글로벌 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뮌(김민선, 최문선)작가를 시작으로 인천에서 성장한 김장오, 김수희 작가가 이어서 릴레이 초대전에 참여하며, 차동훈 작가와 오스트리아의 3大 거장이자 환경운동가인 훈데르트바서(건축가/화가)의 환경 메시지를 캘리그래퍼(멋글씨) 강병인 작가를 통해 ‘영상 릴레이 전시’ 형태로 선보이며 연말에 이어 내년까지 전시 된다.

현장 시연.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현장 시연.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주관기업인 ‘스페이스엘비스’가 인천시 청사 본관과 데이터 센터 등 2곳에 선보일 신규영상을 개발 중이며, 협력기업인 ‘훈데르트바서 코리아’가 수봉공원 인공폭포와 G타워의 미디어파사드에 작가와의 콜라보래이션 영상과 신규 개발 영상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와 시민, 학생들이 함께 ‘미디어 캠퍼스’의 콘텐츠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나도크리에이터’ 공모展을 추진하여 디지털 아트캠퍼스로서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인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인천시민이 심사위원(‘나도 멘토’)으로 직접 참여하여 공모된 작품 중 우수작을 평가, 선정하게 된다.
 
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공모전의 총 상금규모는 1000만원상당이며 대상 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일반/학생부) 2팀에게는 200만원과 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참여 접수는 인천시 홈페이지와 웹하드를 통해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작품영상과 함께 웹하드로 접수하면 된다.

현장 시연.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현장 시연. 사진=훈데르트바서 코리아 제공>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시 지원사업인 ‘미디어아트 영상 작가 릴레이 초대전’을 통해 위축된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에게는 활력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인천시와 함께 폭넓게 성장할 신선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 이벤트를 기획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함께 접수중인 ‘나도크리에이터’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영상은 ‘한국최초, 인천최고’의 문화와 역사 100가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드릴 것이며 현재 ‘미디어 시티’에서 ‘세계 속의 경제 시티’로 성장할 인천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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