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뉴이스트 렌이 업그레이드된 성숙미 비주얼과 함께 정규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로의 컴백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7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 정규2집 ‘Romanticize’의 렌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앞서 아론과 백호 등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클래식 감각부터 자유로움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느낌의 비주얼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파격적인 블루 투톤헤어로 변신한 렌의 모습은 색다른 비주얼감각을 느끼게 하는 바와 동시에, 키워드 ‘Lower’와 ‘higher’로 대표되는 정규2집 Romanticize 속 렌의 분위기를 가늠케 하는 바로 관심을 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표, 약 1년만의 신보활동에 나선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