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프리미엄폰 '아이폰12'의 특가 이벤트를 다시 한 번 펼치며, 대중의 경제적인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64GB)'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가전'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와 함께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을 최대한 발췌, 대중에게 전하겠다는 취지를 띠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 가운데 하나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의 박리다매 시스템과 지원금 상향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원금이 상승하는 기종에 '모비톡' 추가 할인을 더해 통신비 부담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등의 제품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구매 및 특가세일 등의 자체 이벤트 추진을 거듭하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 가능한 어플과 웹페이지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