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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소셜, 중기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수행기관 선정…4년 연속

발행일 : 2021-03-04 08:00:00

[RPM9 박동선기자] HR테크 전문기업 스마트소셜(대표 김희동)이 4년 연속으로 청년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스마트소셜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중소·중견기업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 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중인 국가정책사업으로, 중소기업벤처부에서는 총 5년제로 추진한다.

사진=스마트소셜 제공 <사진=스마트소셜 제공>

스마트소셜은 2018년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의 수행기관이 됐다. 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커리어관리 플랫폼 잡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책·지자체 비대면 취업지원 사업에 기여한 바에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

스마트소셜은 수행기관 선정과 함께, 청년에게는 3000만원 이상의 목돈 마련과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장기재직 및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 관리주체 중 하나로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소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스마트소셜’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류성일 스마트소셜 사업총괄 이사는 “재직자 대상의 본 공제사업의 포인트는 두 가지다. 하나가 목돈 마련이고 다른 하나는 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 장기재직 문화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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