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외식 브랜드 웅이네오돌뼈 모델로 발탁, '대세 먹신'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2일 브랜드 웅이네오돌뼈 측은 최근 유민상을 전속모델로 발탁, 광고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유민상의 웅이네오돌뼈 모델 발탁은 '맛있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프로에서 보여진 먹방노하우와 함께, 푸근한 인상을 지닌 개그맨으로서 브랜드 컬러와 부합한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웅이네오돌뼈 브랜드는 유민상의 모델발탁과 함께, 100여개 가맹점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홍보를 전개하며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덕복 웅이네오돌뼈 대표는 "먹방계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개그맨 유민상과 자사 브랜드 웅이네오돌뼈가 소비자분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