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지소울(GSoul)의 신곡 무대가 금일 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 최초 공개된다.
26일 워너뮤직코리아·굿프로젝트 측은 지소울이 금일 밤 11시20분 방송될 유스케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방송 간 지소울은 벤과 함께 무대에 등장, 오는 28일 발표될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의 감성적인 모습을 무대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워너뮤직코리아·굿프로젝트 관계자는 “오늘(26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한층 성숙해진 지소울만의 감성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오는 28일(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새 싱글 앨범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소울 새 싱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