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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듀오 레인보우노트, 새 싱글 '소행성' 15일 정오 공개

발행일 : 2020-02-14 16:15:35

[RPM9 박동선기자] 청량한 멜로디의 뉴트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인디듀오 레인보우노트(Rainbow note)가 새로운 앨범으로 대중에게 찾아온다.

14일 루비레코드 측은 레인보우노트(Rainbow note) 새 싱글 '소행성'이 오는 15일 정오 공개된다고 전했다.

사진=루비레코드 제공 <사진=루비레코드 제공>

레인보우노트는 재즈피아노 전공자 사라와 보컬 슬희로 구성된 인디듀오로, '1호선'과 '샛별', '광안리', 'Beautiful Night' 등의 싱글앨범과 함께 자신들만의 시티팝 코드를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보 '소행성'은 지난 싱글들에서 보여졌던 시티팝 정체성과 90년대 감성에 레인보우노트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음악 방향성을 담은 자작곡이다.

한편 레인보우노트는 오는 15일 정오 싱글 ‘소행성’ 발매와 함께 활동을 재개, 오는 4월11일 데뷔1주년 단독공연(티켓예매 : 2월14일 밤 8시, 멜론티켓) 등 다방면의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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