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아스트로X위키미키, 스마트학생복 모델 발탁…"청량발랄 이미지 부합"

발행일 : 2020-01-14 14:13:56

[RPM9 박동선기자] 청량미를 중심으로 섹시 카리스마와 틴크러시 매력을 선보이는 아스트로와 위키미키가 교복브랜드 모델로 발탁, 폭넓은 대중입지를 각인시켰다.

14일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와 위키미키가 ‘스마트학생복(스마트에프앤디, 대표 윤경석)’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사진=판타지오 제공 <사진=판타지오 제공>

관계자에 따르면 아스트로와 위키미키의 '스마트학생복' 브랜드모델 발탁은 다방면의 활동 속에서 청량발랄 매력을 발산하는 이들의 모습과 브랜드관이 부합하는 바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2016년 데뷔 이후 ‘숨바꼭질’, 숨가빠’, ‘고백’, Baby,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 'All night(전화해)’, ‘BLUE FLAME’ 등 음악활동과 함께 연기(차은우·문빈), 예능(윤산하) 등의 활발한 활약을 펼치는 아스트로와 2017년 데뷔 이후 2018년 제 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2019년 제 3회 소리바다 어워즈 '아트테이너상' 수상과 함께 다방면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위키미키의 영향력과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비춰지면서 나타난 결과로 큰 의미가 있다.

사진=판타지오 제공 <사진=판타지오 제공>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아스트로는 소년미와 청량미를 겸비한 아이돌로, 교복에 어울리는 깔끔한 이미지와 바른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며 “위키미키는 발랄하고 통통튀며, 자유분방한 틴크러쉬(teen crush) 매력을 선보여 10대 청소년들이 착용하는 교복 모델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스마트학생복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