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인기제품 '아이폰11'의 부담없는 활용을 돕기 위한 지원을 펼친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대상으로 하는 할부원금 할인전을 진행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얼리어댑터를 비롯한 아이폰 충성고객들과 LTE 유지고객, 알뜰 스마트족 등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폰11에 대한 할부원금 부담을 낮춘다는 의미를 지닌 모비톡 독자이벤트다.

세부적으로는 아이폰11(64GB)를 할부원금 40만원 대에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200명을 대상으로 제한된 인원에게 '아이폰11' 64GB를 4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다”며 “제휴카드 또는 쓰던 기기반납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에 소비자들이 호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모비톡’ 어플과 ‘모비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