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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 8월 31일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13번 부스에서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발행일 : 2019-08-28 19:49:10
‘2019년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포스터. 사진=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제공 <‘2019년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포스터. 사진=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제공>

한국생명의전화, 삼성생명 주최, 사랑의열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후원 <2019년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가 8월 31일(서울, 대구), 9월 21일(수원, 인천, 대전, 전주, 부산), 9월 27일(광주), 10월 5일(광주)에서 열린다.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하루에 34.1명씩 자살하는 현실(통계청, 2018)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걸어 나가는 특별한 캠페인이다.
 
한국상담심리학회는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8월 31일(토) 오후 4시에 시작하는 서울 행사에, 13번 부스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심리사 1급, 2급이 파견돼 미술작업을 적용한 간이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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