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16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5,615)에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결승전이 열렸다.
GT1 클래스 결승(10랩)에서 전대은(새안 모터스포츠 레이싱팀) 선수가 25분 08초 317 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7월 6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