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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슈퍼레이스' 박정준, 6000 클래스 출전 3시즌 만에 톱10 진입, 최종 6위 기록

발행일 : 2019-05-28 21:10:0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ASA 6000 클래스 결승 6위 박정준 선수 (사진 황재원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ASA 6000 클래스 결승 6위 박정준 선수 (사진 황재원 기자)>

[RPM9 황재원 기자] 26일(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결승전이 열렸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ASA 6000 클래스 결승 6위 박정준 선수 (사진 황재원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ASA 6000 클래스 결승 6위 박정준 선수 (사진 황재원 기자)>

ASA 6000 클래스 결승(21랩)에서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 선수가 42분 15초 767을 기록하며, 2017 시즌 스톡카 첫 출전후 3시즌 만에 톱10 진입과 6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준피티드 레이싱팀 (사진 황재원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준피티드 레이싱팀 (사진 황재원 기자)>

경기후 박정준 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톱 10 안에 들어 왔고 6위를 해서 너무 기쁘지만 이런저런 이슈들때문에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은 경기가 아직 많기 때문에 좀 더 노력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준피티드 레이싱팀 (사진 황재원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 준피티드 레이싱팀 (사진 황재원 기자)>

한편, 준피티드 레이싱(Junfitted Raing)팀은 2019 시즌 박정준 선수가 ASA 6000 클래스, 남기문, 이정순, 박규승, 박성현, 박준서 선수가 GT1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은 6월 15일(토)~16일(일)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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