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드허그 제공>

[RPM9 박동선기자] 인기 모바일게임 '폭주삼국지(운용사 위드허그)'가 인기BJ 카비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별 생방송으로 유저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진행한다.

위드허그 측은 오는 5일까지 아프리카TV 라이브 카비채널을 통해 어린이날 연휴 기념 '폭주삼국지'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위드허그 제공>

이번 생방송은 인기BJ 카비와 함께하는 게임방송이자, 최근 모바일게임 '폭주삼국지'에 쏟아지는 다양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위드허그의 소통노력으로 펼쳐지는 것이다.

특히 3일간 매일 1시간씩의 방송을 통해 튜토리얼과 도전콘텐츠, 보스전 등의 전반적인 게임내용 소개와 함께 시청자들과의 소통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위드허그 제공>

여기에 방송간 이벤트와 커뮤니티 '폭주삼국지 헝그리앱'을 통한 게임캐시 및 인게임 아이템 증정이 펼쳐질 예정으로 다양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드허그 관계자는 "’폭주삼국지’는 특유의 아기자기한 게임성 때문에 출시 전부터 인터넷 방송 크리에이터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함께 참여한 작품”이라며, “쉬운 조작과 익숙한 장르의 융합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위드허그 제공>

한편 폭주삼국지는 '삼국지연의' 속 유명인물들을 SD캐릭터화 시킨 런닝액션 RPG로, 점프액션과 막탄슈팅을 결합한 구성과 함께 카드뽑기 RPG방식의 캐릭터 획득, 보물찾기 등 독특한 콘텐츠를 적용해 10대를 비롯한 다수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