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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튼과 경기 前 수비 강조한 까닭 ‘상대편 손아귀서 놀아났다’

발행일 : 2019-04-21 23:39:51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에버튼의 경기에 국내외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21일(한국시각) 맨유는 2018, 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에버튼을 만나 4골을 허용하며 처참하게 패배의 맛을 봤다.

최근 원정 경기에서 잇따라 씁쓸한 패배를 맛본 맨유는 에버튼과 경기 전 수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울버햄튼 경기에서 패배하자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너무 느리게 경기해서 상대 손아귀서 놀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볼점유율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막판 공격 전개 등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전반은 높은 볼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상대의 수비적인 역습 능력에 대응하지 못했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맨유 솔샤르 감독은 “이러한 경기력은 좋은 상황에서 볼을 점유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질이 떨어지는 패스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에버튼에 패배한 맨유는 오는 25일 맨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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