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이번 모터쇼 개막식에서 행사성 프로그램은 축소하고 '키노트 스피치'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이날 두 번째 연사로 무대에 오른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5G가 열어가는 모빌리티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선욱PD dnrdk83@rpm9.com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이번 모터쇼 개막식에서 행사성 프로그램은 축소하고 '키노트 스피치'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이날 두 번째 연사로 무대에 오른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5G가 열어가는 모빌리티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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