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mga, 日 청춘스타 후쿠시 소우타도 참석...대표작은?

 

사진=후쿠시 소우타 SNS
사진=후쿠시 소우타 SNS

6일 진행된 2018mga에 일본 인기 스타 후쿠시 소우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mga(MBC플러스X지니뮤직)에서는 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찰리푸스와 방탄소년단의 합동 무대가 꾸며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미사키 넘버원!’으로 데뷔해 2015년 제38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또 ‘신이 말하는 대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가면라이더 시리즈’ 등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누리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