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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mga, 日 청춘스타 후쿠시 소우타도 참석...대표작은?

발행일 : 2018-11-06 21:42:51

 

사진=후쿠시 소우타 SNS <사진=후쿠시 소우타 SNS>

6일 진행된 2018mga에 일본 인기 스타 후쿠시 소우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mga(MBC플러스X지니뮤직)에서는 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찰리푸스와 방탄소년단의 합동 무대가 꾸며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미사키 넘버원!’으로 데뷔해 2015년 제38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또 ‘신이 말하는 대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가면라이더 시리즈’ 등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누리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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