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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강화된 규제에 발맞춘 투자로 자산 늘려야

경사모 경매학원 부동산경매 기초교육 92기 수강생 모집

발행일 : 2018-10-29 10:45:00
부동산 경매, 강화된 규제에 발맞춘 투자로 자산 늘려야

정부의 9.13대책 이후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매수세가 꺾이는 추세로 부동산 하락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은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매수해도 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규제 강화를 기회로 봐야 한다는 견해가 많다. 과열된 가격이 안정화에 접어들고,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것을 기회 삼아 규제에 발맞춘 투자로 자산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하는 장점이 있지만, 경매 시 부동산의 감정평가금액이 시세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시세에 근접하거나 높게 낙찰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한다. 감정평가액을 낮게 책정할 경우 낙찰 금액이 낮아질 수 있기때문에 채권회수가 어려워지면 채권자들은 감정평가사를 대상으로 구상금을 청구하게 되어 법원경매물건의 감정평가금액이 시세보다 높을 수 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매학원 서승관 대표는 “감정평가시점을 분석해 현재시세와의 차이점을 정확히 조사하면 낙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히며 강화된 규제에서 부동산 경매로 자산을 늘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서승관 대표는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경매 공부’ ‘쌩초보가 고수되는 경매수업’등의 저자로 부동산 경매학원을 운영하며 직접 강의를 하는 경사모 경매학원의 원장으로, 이미 부동산 경매 시장에는 입소문이 난 스타 강사다.

한편 서승관 대표의 직강으로 운영되는 ‘경사모 경매학원’이 부동산경매 기초교육 9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경사모 경매학원의 92기 교육 과정에는 민사집행법, 임대차보호법 등 경매 관련 모든 법률과 권리분석, 배당, 특수물건 및 명도 등 경매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는 초보자들도 부동산 경매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경사모 관계자는 “컨설팅 유도 및 공동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체계적이지 못한 학원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경사모 부동산경매 기초교육은 12년간 5천염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서승관 원장의 직강으로 진행되 믿고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경사모 경매학원은 11월 5일에 개강하여 하루 3시간 주 2회(월, 수) 총 7주 과정(14강)으로 경사모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평생 무료로 재수강 가능하도록 혜택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 신청은 경사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10월 30일(화) 7시 30분에는 예비수강생들이 수강 후 등록할 수 있도록 무료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경사모 경매학원 92기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무료강의 참석 후 교육 신청을 해도 된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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