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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은 시인 작품, 발행사 협의”… "술집서 자위"

발행일 : 2018-02-28 10:01:18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교과서에 실린 고은 시인의 시가 삭제될까를 두고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영미 시인의 추가 폭로에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부는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고은 시인의 작품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는 문제에 대해 “저작권을 갖고 있는 발행사와 협의를 하겠다”고 전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고은 시인의 시는 중학교 교과서에 1개, 고등학교 교과서에 10개 등 총 11개가 실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김 부총리는 “그 저작권은 발행사가 갖고 있다”며 교과서 발행사와 삭제 여부 논의를 해야함을 강조했다.

한편 고은 시인의 성추행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최영미 시인은 고은 시인이 한 술집에 누워 자위행위를 즐기다 여자후배들에게 만져 달라 했다고 당시 성추행 정황을 설명했다. 최영미 시인은 고은 시인을 두고 “누워서 황홀경에 빠진 괴물”이라고 비난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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